김명곤 기자의 기사는 대부분 그의 일터인 한인신문 <코리아위클리 플로리다> 사무실에서 쓰여졌다. 김 기자는 한인신문에 실었던 글도 오마이뉴스에 맞게 재가공했으며, 오마이뉴스만을 위한 별도의 현장취재하는 열의를 보였다.

김명곤 기자의 기사는 대부분 그의 일터인 한인신문 <코리아위클리 플로리다> 사무실에서 쓰여졌다. 김 기자는 한인신문에 실었던 글도 오마이뉴스에 맞게 재가공했으며, 오마이뉴스만을 위한 별도의 현장취재하는 열의를 보였다.

ⓒ김명곤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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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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