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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bloodb)

<긴급출동>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위해 전담 스태프를 두고 있다. 지금까지 방송된 4건의 사례 그후 이야기가 오는 27일 방송된다.

<긴급출동>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위해 전담 스태프를 두고 있다. 지금까지 방송된 4건의 사례 그후 이야기가 오는 27일 방송된다.

ⓒ심은식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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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 보잘 것 없는 목소리도 계속 내다 보면 세상을 조금은 바꿀 수 있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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