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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한 방에 반가사유상만이 홀로 앉아 금빛을 발산하고 있다. 고요함 속에 파도가 꿈틀거리듯 생동감이 넘친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표정이지만 가장 격동적인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컴컴한 방에 반가사유상만이 홀로 앉아 금빛을 발산하고 있다. 고요함 속에 파도가 꿈틀거리듯 생동감이 넘친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표정이지만 가장 격동적인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이종원200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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