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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inji)

마을 사람들이 칠석제를 지내기 위해 느티나무 앞에 제물을 진설하고 있다. 조금 전까지도 폭우가 쏟아졌으나 제물을 차리고 제를 지내는 동안만 비가 멈췄다.

마을 사람들이 칠석제를 지내기 위해 느티나무 앞에 제물을 진설하고 있다. 조금 전까지도 폭우가 쏟아졌으나 제물을 차리고 제를 지내는 동안만 비가 멈췄다.

ⓒ김명숙200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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