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종씨는 어떤 나뭇잎이라도 입술로 불어서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으며, 겨울에는 분재를 활용하기도 한다.

김기종씨는 어떤 나뭇잎이라도 입술로 불어서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으며, 겨울에는 분재를 활용하기도 한다.

ⓒ김진석2005.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