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강만길)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11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정식출범했다.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강만길)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11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정식출범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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