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개발과 관련 2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시 양윤재 부시장

청계천 개발과 관련 2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시 양윤재 부시장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