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4년 3월 24일 대일(對日) 굴욕외교에 반대하며 거리로 뛰쳐나온 학생들을 경찰이 최루탄과 진압봉 등을 이용해 진압하고 있다.

지난 1964년 3월 24일 대일(對日) 굴욕외교에 반대하며 거리로 뛰쳐나온 학생들을 경찰이 최루탄과 진압봉 등을 이용해 진압하고 있다.

ⓒ합동연감2005.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