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는 드러내 사회적 기억으로 만들 때 극복될 수 있다고 말하는 임지현 교수.

과거사는 드러내 사회적 기억으로 만들 때 극복될 수 있다고 말하는 임지현 교수.

ⓒ조성일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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