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의 외침. "페미니즘은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위)와 "마치즘은 매일같이 죽인다"(아래)

시위대의 외침. "페미니즘은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위)와 "마치즘은 매일같이 죽인다"(아래)

ⓒ박영신2005.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