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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presspool)

참여관객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의 모임의 <광주천의숨소리>란 작품에 참여한 지율 스님과 부안사람들의 <무제>란 작품에 참여한 문규현 신부가 작품 앞에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참여관객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의 모임의 <광주천의숨소리>란 작품에 참여한 지율 스님과 부안사람들의 <무제>란 작품에 참여한 문규현 신부가 작품 앞에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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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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