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단장은 "정부기구, 국회가 인권에 대한 이해가 낮다"며 "이번 세계대회를 통해 인권의식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