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5 아나운서 앞에 아시안컵 스폰서인 현대 엘란트라 광고가 높여져 있었다. 그래서인지 한국축구에 대해 월드컵 때보다 한결 부드러운 해설을 볼 수 있었다.

CCTV5 아나운서 앞에 아시안컵 스폰서인 현대 엘란트라 광고가 높여져 있었다. 그래서인지 한국축구에 대해 월드컵 때보다 한결 부드러운 해설을 볼 수 있었다.

ⓒ김대오200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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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3년, 산둥성 린이(臨沂)에서 1년 살면서 보고 들은 것들을 학생들에게 들려줍니다. 거대한 중국바닷가를 향해 끊임없이 낚시대를 드리우며 심연의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건져올리려 노력합니다. 저서로 <중국에는 왜 갔어>, <무늬가 있는 중국어>가 있고, 최근에는 책을 읽고 밑줄 긋는 일에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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