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을 든 강금실 전 장관이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법무부 청사를 떠나고 있다.

꽃다발을 든 강금실 전 장관이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법무부 청사를 떠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07.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