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enti79)

대통령이라 해도 이발사의 칼날 앞에서는 무방비 상태일 수밖에 없다.

대통령이라 해도 이발사의 칼날 앞에서는 무방비 상태일 수밖에 없다.

ⓒ청어람2004.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