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남윤 (kmis442)

12일 여론조사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최대표가 최도술씨 비리의혹을 먼저 밝히라고 주장하고 있다.

12일 여론조사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최대표가 최도술씨 비리의혹을 먼저 밝히라고 주장하고 있다.

ⓒYTN방송2003.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김남윤기자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이면서 네티즌들과 정치,사회문제들에 대하여 상호 공유하기위하여 기자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특히 언론,정치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정치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건축업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