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나희 (redist)

바닥에 있는 작품은 2002년 지구의 날 행사 퍼포먼스의 '나무 마음'. 북한산 관통도로 반대의 뜻을 담아 피흘리는 나무와 돋아나는 새싹을 형상화했다. 건너편에 걸개그림 '애국가'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잘 알려진 반전 작품 '야만의 둥지'와 '너의 몸이 꽃이 되어'가 보인다.

바닥에 있는 작품은 2002년 지구의 날 행사 퍼포먼스의 '나무 마음'. 북한산 관통도로 반대의 뜻을 담아 피흘리는 나무와 돋아나는 새싹을 형상화했다. 건너편에 걸개그림 '애국가'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잘 알려진 반전 작품 '야만의 둥지'와 '너의 몸이 꽃이 되어'가 보인다.

ⓒ김나희2003.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