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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presspool)

남자 42KM 부문 입상선수들이 시상식을 위해 수상대에 올라서서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남자 42KM 부문 입상선수들이 시상식을 위해 수상대에 올라서서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안현주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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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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