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을 접수시키러 가고 있는 김기덕 변호사(왼쪽)와 최재기 민주노총 조직국장(가운데).

고소장을 접수시키러 가고 있는 김기덕 변호사(왼쪽)와 최재기 민주노총 조직국장(가운데).

ⓒ황방열20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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