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도중 옷이 찢겨진 한 실무자가 책상이 들려나간 자리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

저지 도중 옷이 찢겨진 한 실무자가 책상이 들려나간 자리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

ⓒ변선희2003.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