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와 부인 강지연씨가 1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상남동 제1투표소에서 밝은 표정으로 함께 투표하고 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와 부인 강지연씨가 1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상남동 제1투표소에서 밝은 표정으로 함께 투표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박지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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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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