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 장군은 만주벌판에서 일제에 무장항쟁을 함으로써 이름을 얻었고, 그의 아들 김두한은 종로 골목에서 '삥'을 뜯고 민족인사, 노동자들에게 테러를 가하며 이름을 얻었다.

김좌진 장군은 만주벌판에서 일제에 무장항쟁을 함으로써 이름을 얻었고, 그의 아들 김두한은 종로 골목에서 '삥'을 뜯고 민족인사, 노동자들에게 테러를 가하며 이름을 얻었다.

ⓒkimdoohan.com200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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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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