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자, 지배권을 러시아에게 빼앗길 것을 염려한 일본군은 무력시위를 하기에 이른다.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자, 지배권을 러시아에게 빼앗길 것을 염려한 일본군은 무력시위를 하기에 이른다.

2002.10.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