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bc1tv)

여자 라이트급 김보혜(대전체고 2)가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여자 라이트급 김보혜(대전체고 2)가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광윤2002.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