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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신원면 청연마을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대설을 이틀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찬 서리를 몇 번이고 맞아 잘 익은 홍시를 먹고 있다.  
 
거창 신원면 청연마을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신원면 청연마을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신원면 청연마을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태그:#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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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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