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1일 지리산 천왕봉에 생긴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천왕봉에 하얀 상고대가 피어 있다. 상고대는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 등의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를 말한다. 멀리서 보면 마치 눈이 내린 것 같다.
▲ 10월 21일 지리산 천왕봉에 생긴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 10월 21일 지리산 천왕봉에 생긴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 10월 21일 지리산 천왕봉에 생긴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 10월 21일 지리산 천왕봉에 생긴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 10월 21일 지리산 천왕봉에 생긴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 10월 21일 지리산 천왕봉에 생긴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 10월 21일 지리산 천왕봉에 생긴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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