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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경남지회(회장 김덕현), 마산외솔회(회장 박창규)는 오는 9일 경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제577돌 한글날 기념식”과 “제47회 국어순화경시대회(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갖는다.
 
국어순화경시대회에는 초․중학생 총 930여명이 참여하여 초등 80편, 중학교 24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단체상은 마산삼계초등학교와 안남중학교가 수상하고, 초등부 으뜸상은 금서초(김유희·이태욱·정희진 학생)를 비롯해 총 30편, 중학부 으뜸상은 지수중(이유주·정사랑·정보민 학생)을 비롯해 총 60편이 뽑혔다.

태그:#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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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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