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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전경
 울산대 전경
ⓒ 울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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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20여 만 명에 달하는 울산광역시에는 4년제 종합대학이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한 곳밖에 없다. 따라서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는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에 울산광역시와 시민구성원의 지지가 뜨겁다. (관련기사 : 울산,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위해 뭉쳤다)

울산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예비선정된 후 10월 본 선정을 앞두고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본 선정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은 지난 9월 27일 '2024 세계대학평가'를 발표했다. 여기서 울산대는 국내 14위 세계 501-600위로 경북대, 부산대와 함께 비수도권 종합대학 1위에 올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는 국내 6위 세계 199위로 평가돼 울산지역 2개 대학이 모두 좋은 성적을 얻었다. 

앞서 울산대는 올해 CWUR(세계대학랭킹센터) 세계대학평가 국내 10위 세계 417위, 우수 논문을 평가한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 국내 13위 아시아 313위,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 국내 10위 세계 253위의 순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 영국 THE는 올해 대학 수를 전년도 상위 1799개 세계 대학에서 1904개 대학으로 늘려 ▲연구의 질(30%) ▲교육여건(29.5%) ▲연구 환경(29%) ▲국제화(7.5%) ▲산학협력(4%)으로 평가했다.

울산대는 ▲연구의 질 국내 10위 세계 579위 ▲교육여건 국내 23위 세계 725위 ▲연구 환경 국내 25위 세계 550위 ▲국제화 국내 37위 세계 1694위 ▲산학협력 국내 15위 세계 190위의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서울대(62위), 연세대(76위), KAIST(83위), 성균관대(145위), POSTECH(149위), UNIST(199위) 등 6개교가 세계 2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대학 중 이번 '세계대학평가'에 진입한 국내 대학은 39개교였으며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부경대가 올해 처음 순위에 들었다.
 

태그:#울산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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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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