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부산경남

포토뉴스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지리산(해발 1915m)은 아직 잔설이 쌓여 있었지만 봄 기운이 느껴졌다. 3월 첫 주말인 4일 천왕봉을 비롯한 능선마다 아직 눈이 쌓여 있었다. 맑은 날씨를 보인 이날 잔잔하게 부는 바람에 봄 내음이 묻어 있었다. 천왕봉을 찾은 등산객들은 "이제 지리산도 봄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다. 
 
3월 4일 지리산 천왕봉.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봉우리 맺은 철쪽.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구상나무.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3월 4일 지리산. 개선문. ⓒ 윤성효
태그:#지리산, #천왕봉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