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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
 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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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도정은 결국 도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정책의 추진만큼 중요한 것은 도민과의 소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도지사는 "알찬 도정이 될 수 있도록 도가 하는 일을 도민에게 알리고, 도민이 하고 싶은 말을 도에 전해 주면서 적극적인 명예기자단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경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명예기자단은 기존 40명을 선발하던 인원을 올해 50명으로 늘려 생활밀착형 도정 정보와 지역의 관광명소, 축제 및 주요행사를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
 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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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경상남도, #박완수, #온라인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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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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