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 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 |
ⓒ 경남도청 | 관련사진보기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도정은 결국 도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정책의 추진만큼 중요한 것은 도민과의 소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도지사는 "알찬 도정이 될 수 있도록 도가 하는 일을 도민에게 알리고, 도민이 하고 싶은 말을 도에 전해 주면서 적극적인 명예기자단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경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명예기자단은 기존 40명을 선발하던 인원을 올해 50명으로 늘려 생활밀착형 도정 정보와 지역의 관광명소, 축제 및 주요행사를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큰사진보기
|
▲ 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 |
ⓒ 경남도청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 |
ⓒ 경남도청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 |
ⓒ 경남도청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