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광역의 하천 준설에 주민과 지역 환경단체 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대전시의 일방적인 행정을 비판하고 있으며, 하천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준설 현장에 경악하고 있습니다.(주민 항의로 준설 잠시 멈춘 대전시가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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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2020년에도 대전천과 유등천에서 약 6만 톤의 대규모 준설을 진행해 시민과 시민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런 행정편의주의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만든 카드뉴스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