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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2일 임시선별검사소와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2일 임시선별검사소와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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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22일 임시선별검사소와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경기도 수원 영통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관련 시설들을 돌아보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대책 현장점검 및 의견청취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 본부장을 비롯해 박상덕 경기도 사회재난과장, 조무영 수원시제2부시장, 심평수 영통구보건소장 등이 함께했다.

이후 김 본부장은 갤러리아 광교점으로 이동해 주요 매장과 식품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31개 시ㆍ군 전체에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이 심화됨에 따라 21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도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폭염 대응 전담반을 확대해 선제적으로 이날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다. 

태그:#김희겸, #경기도, #임시선별검사소, #다중이용시설,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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