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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툰베리 초인 조승환씨가 20일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서 있기’에 도전해 세계신기록인 3시간 10분을 달성하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의 툰베리 초인 조승환씨가 20일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서 있기’에 도전해 세계신기록인 3시간 10분을 달성하고 환호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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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씨가 20일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서 있기'에서 세계신기록인 3시간 10분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살리기운동본부와 세계기록인증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태그:#동해시, #얼음위오래서있기, #망상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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