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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사진은 지난 2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는 모습.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사진은 지난 2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는 모습.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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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보장위원회(NSC)는 20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21일(미국 현지시각) 미국에서 개최 예정인 한미정상회담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청와대가 이날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미국 방문 중이라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NSC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보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조치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최근 국제 정세와 주요 안보 사안을 점검하는 한편,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한 조치들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태그:#NSC 상임위원회, #한미정상회담, #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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