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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의 종착역 '박근혜' 그리고 '7인회' '서청원' '강효상' - 정치하는 조선맨 4편 : 역사를 쓴 '친박' 조선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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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7인회'를 기억하시나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그 존재가 드러난 7인회를 두고 당사자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펄쩍 뛰었지만, 그 말을 신뢰하는 이는 거의 없었죠.

조선일보 출신들은 7인회에서도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7명 중 2명이 조선일보 출신이었으니까요. 그들을 포함한 7인회의 명단은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인회는 어떻게 됐을까요? 박근혜의 당선 후 김기춘을 제외한 나머지는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역설적으로 이후 박근혜와 김기춘의 운명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그게 다행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박근혜라는 둥지는 정치에 나선 '조선일보맨'들의 종착역이었습니다. 무려 8선 국회의원 서청원과 편집국장 시절 '채동욱 혼외자 보도'를 이끈 강효상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헌정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의 여파로 이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했죠.

유튜브 채널 '소중한조선희(https://youtu.be/UgihRWvVSCE)'는 창간 100주년을 맞은 조선일보의 과거사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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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조선일보, #7인회, #서청원, #강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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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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