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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1시 451분경 영도 대평동의 조선소에 수리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해경은 "선박의 외판에서 용접작업 중에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태그:#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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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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