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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극혐'하던 모녀, 차마 하지 못한 말
"아이를 우리 사회가 키울 수 있다는 메시지 줘야"
7년 만에 돌아온 '혹성탈출', 공존에 대한 질문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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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MBC 연기대상' 김동욱, 정의의 미소!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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