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유관순' 이새봄-김나니, 독립을 위해 꽉 잡은 손 배우 이새봄과 김나니가 8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19 유관순>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와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뱅정의 딸 등 8호감방의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14일 개봉.

▲ [오마이포토] '1919유관순' 이새봄-김나니, 독립을 위해 꽉 잡은 손 ⓒ 이정민


배우 이새봄과 김나니가 8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19 유관순>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와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뱅정의 딸 등 8호감방의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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