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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지난 27일부터 3일간 철쭉동산과 군포시 일원에서 펼쳐진 군포 철쭉축제에 예년과 같이 수십만 명의 많은 인파가 다녀가며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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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철쭉 축제는 올해로 조성 20주년을 맞은 철쭉동산을 비롯해 도심 전역 100만 그루의 철쭉이 뿜어내는 분홍빛 설렘의 매력이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상춘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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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재 조선백자도 요지를 활용한 '백자에 핀 철쭉'과 20여 개의 안전체험 부스로 마련된 '119 안전체험 학교', 인근의 초막골 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철쭉 네트워크 조성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행사 참여 열기가 군포시를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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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동산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철쭉 설레임 콘서트' 에서는 군포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와 뮤지컬 배우 카이, 김순영의 갈라 콘서트 등이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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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철쭉축제 #군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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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에서 빵집을 운영하며 봉사를 하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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