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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청렴도 평가에서 대구는 종합청렴도 7.37점으로 4등급, 경북은 7.15점으로 5등급을 차지해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15위와 1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초자치단체별로는 편차가 컸습니다. 시 단위에서는 경산이 8.2점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김천 7.10점, 상주 7.05점, 구미 6.82점, 경주시 6.78점을 받아 최하위 5등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군 단위에서는 울진이 6.63점으로 전국 꼴찌를 기록됐습니다. 불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TK 지역의 성찰과 고민이 절실해 보입니다. |
ⓒ 계대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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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청렴도 평가에서 대구는 종합청렴도 7.37점으로 4등급, 경북은 7.15점으로 5등급을 차지해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15위와 1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초자치단체별로는 편차가 컸습니다. 시 단위에서는 경산이 8.2점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김천 7.10점, 상주 7.05점, 구미 6.82점, 경주시 6.78점을 받아 최하위 5등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군 단위에서는 울진이 6.63점으로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불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TK 지역의 성찰과 고민이 절실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