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여왕' 조복래-박지영, 눈길끄는 야릇한 케미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범죄의 여왕> 시사회에서 배우 조복래가 자리에 앉는 배우 박지영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 나온 수도요금 120만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좋은 아줌마(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다. 영화 <1999, 면회>, <족구왕>을 제작한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5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범죄의 여왕' 조복래-박지영, 눈길끄는 야릇한 케미 ⓒ 이정민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범죄의 여왕> 시사회에서 배우 조복래가 자리에 앉는 배우 박지영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범죄의 여왕' 조복래-박지영, 눈길끄는 야릇한 케미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범죄의 여왕> 시사회에서 배우 조복래와 박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 나온 수도요금 120만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좋은 아줌마(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다. 영화 <1999, 면회>, <족구왕>을 제작한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5일 개봉 예정.

▲ '범죄의 여왕' 조복래-박지영, 눈길끄는 야릇한 케미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범죄의 여왕> 시사회에서 배우 조복래와 박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 나온 수도요금 120만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좋은 아줌마(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다. 영화 <1999, 면회>, <족구왕>을 제작한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5일 개봉 예정. ⓒ 이정민


'범죄의 여왕' 박지영, 촉 좋은 아줌마 파워!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범죄의 여왕> 시사회에서 배우 박지영이 미소를 짓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 나온 수도요금 120만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좋은 아줌마(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다. 영화 <1999, 면회>, <족구왕>을 제작한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5일 개봉 예정.

▲ '범죄의 여왕' 박지영 ⓒ 이정민


'범죄의 여왕' 조복래, 소처럼 순한 눈의 주인공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범죄의 여왕> 시사회에서 배우 조복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 나온 수도요금 120만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좋은 아줌마(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다. 영화 <1999, 면회>, <족구왕>을 제작한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5일 개봉 예정.

▲ '범죄의 여왕' 조복래 ⓒ 이정민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 나온 수도요금 120만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좋은 아줌마(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다. 영화 <1999, 면회>, <족구왕>을 제작한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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