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서울시는 설을 맞아 2월 6일(토) 보신각터에서 '2016 설맞이 보신각타종행사' 를 운영한다.

보신각에서 설맞이 타종행사로는 처음 실시하는 이번 '2016 설맞이 보신각타종행사'에는 고향에 방문하기 어려운 실향민뿐만 아니라 중국동포,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설 합동차례도 지낸다.

합동차례가 끝나면 차례에 참가한 모든 이들이 6명 한조로 총 6개조를 구성하여 12번의 보신각종을 2회씩 나누어 타종하게 된다.

타종이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

참여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culture.seoul.go.kr/) '보신각 타종체험'에서 1월 26일부터 할 수 있다.



태그:#보신각, #차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