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종국, 한류스타의 기품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터보(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의 김종국이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6집 앨범 '어게인' 발매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의 음악을 따라부르고 있다. 15년 만에 컴백을 선언한 터보의 6집 앨범에는 작곡가 주영훈과 윤일상, 룰라의 이상민, DJ DOC의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 라이머, 산이, 제시, 박정현, 케이윌, 소야 등이 프로듀서 및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다시'에는 유재석이 내레이션으로 피처링에 나섰다.

▲ [오마이포토] 터보 김종국, 한류스타의 기품 ⓒ 이정민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터보(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의 김종국이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6집 앨범 '어게인' 발매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의 음악을 따라부르고 있다.


15년 만에 컴백을 선언한 터보의 6집 앨범에는 작곡가 주영훈과 윤일상, 룰라의 이상민, DJ DOC의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 라이머, 산이, 제시, 박정현, 케이윌, 소야 등이 프로듀서 및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다시'에는 유재석이 내레이션으로 피처링에 나섰다. 

터보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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