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벌이는 SF 블록버스터.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벌이는 SF 블록버스터.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개봉 첫주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5월 23일부터 25일까지), 22일 개봉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056개 스크린에서 145만 160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75만 5906명.

2위는 5월 14일 개봉한 <인간중독>으로 460개 스크린에서 23만 151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13만 5553명. 3위는 4월 30일 개봉한 <표적>으로 368개 스크린에서 11만 607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77만 9945명. 4위는 <트랜센던스>, 5위는 <고질라>가 차지했다.

한편 마블의 <엑스맨> 시리즈 신작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벌이는 SF 블록버스터. 휴 잭맨·이안 맥켈런·패트릭 스튜어트·제임스 맥어보이·마이클 패스벤더·제니퍼 로렌스·니콜라스 홀트 등이 출연했다.

엑스맨 인간중독 표적 트랜센던스 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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