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엄마는 목놓아 웁니다...
ⓒ 남소연

세월호 침몰사고 21일째인 6일 오전 현재 사망자 263명, 실종자 39명으로 집계됐다. 아직 아들의 생사확인조차 하지 못한 한 엄마가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목놓아 울고 있다. 석가탄신일이기도 한 이날 팽목항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희생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에 적힌 문구를 보고 있다.


태그:#세월호 침몰사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세월호' 침몰사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