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홍문종 방문에 당황한 아프리카박물관 예술인들
ⓒ 이희훈

2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노예노동'으로 논란이 되었던 아프리카박물관 예술가들을 통역없이 세워둔 채 진행된 기자회견 도중 아프리카박물관의 이사장을 맡았던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갑자기 나타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계약이 만료된 6명의 아프리카박물관 예술인들은 본국으로 돌아간다. 


태그:#아프리카박물관, #홍문종, #노예노동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