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솔 '포토타임, 쑥스러워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2TV소설 <순금의 땅> 기자간담회에서 정순금 역의 배우 강예솔이 쑥스러운 미소를 짓고있다. <순금의 땅>은 북한에서 피난 내려운 아버지가 죽으며 남긴 인삼종자에서 시작된 드라마로 '분단'이라는 시대의 비극 속에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억척스러움과 눈물, 해학이 담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다.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

▲ [오마이포토] 강예솔 '포토타임, 쑥스러워요' ⓒ 이정민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TV소설 <순금의 땅> 기자간담회에서 정순금 역의 배우 강예솔이 쑥스러운 미소를 짓고있다.

<순금의 땅>은 북한에서 피난 내려온 아버지가 죽으며 남긴 인삼종자에서 시작된 이야기로, '분단'이라는 시대의 비극 속에서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억척스러움과 눈물, 해학이 담긴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다.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 

순금의 땅 강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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