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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희 진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14일 관내에 거주하는 정규섭(86) 애국지사와 탁영래(92) 애국지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
ⓒ 진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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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14일 관내에 거주하는 정규섭(86) 애국지사 댁과 고려병원에 입원 중인 탁영래(92) 애국지사를 방문, 조국의 독립을 위한 고귀한 희생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창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투철한 애국심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경제대국으로 발전하고 당당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며 애국지사들에 대한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탁영래 애국지사는 독립운동을 위해 활동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 받았으며, 정규섭 애국지사는 진주공립중학교 재학시 광명회를 조직하여 활동한 공로로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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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희 진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14일 관내에 거주하는 정규섭(86) 애국지사와 탁영래(92) 애국지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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