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아주머니들이 함양 백전면 벽현마을 들판에서 연잎을 따고 있다.
 아주머니들이 함양 백전면 벽현마을 들판에서 연잎을 따고 있다.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22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현리 마을 들판에서 농민들이 연밥 재료에 사용될 연잎을 따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아주머니들이 함양 백전면 벽현마을 들판에서 연잎을 따고 있다.
 아주머니들이 함양 백전면 벽현마을 들판에서 연잎을 따고 있다.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태그:#연잎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