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인조 걸 그룹 에이프릴키스가 9월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 앤디브로스
'여자 2PM' 에이프릴키스(APRILKISS)가 9월 데뷔한다.
6인조 걸 그룹 에이프릴키스(수민 쿠지 해즌 사라 쥴리 시호)는 평균 나이 23세로 가수 데뷔 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앤디브로스 측은 23일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여섯 사람이 만나 3~5년 동안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쳤다"며 "2PM처럼 화려한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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